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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소식

노지캠핑준비물 간단하게 알아보기

by health magazine 2023.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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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캠핑준비물 간단하게 알아보기 

봄 캠핑장 예약은 정말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특히 서울 근교 캠핑장은 주말 1박 예약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예약이 매우 어렵습니다.

 

좋은 뷰와 시설이 있는 캠핑장은 최소한 한 달 전에 예약을 해야 하기 때문에, 노지 캠핑을 찾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화장실이 있는 노지는 자리 경쟁이 치열해서 화장실이 없는 노지 캠핑 장소를 찾는 분들도 있습니다.

 

 

썸네일

 

 


그렇다면, 여름철 노지 캠핑에 필요한 준비물은 무엇일까요? 사실 노지 캠핑이라고 해서 특별히 준비해야 할 것은 없습니다. 가장 큰 준비물은 바로 불편함입니다. 불편함만 챙겨갈 수 있다면, 기존의 오토캠핑장을 다녀보신 분들도 차차 적응하며 노지 캠핑에 익숙해질 것입니다.

 

노지



하지만, 노지 캠핑에서 2박 이상은 굉장히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씻는 것부터 설거지까지 모든 것이 불편합니다. 그래서 보통 노지 캠핑을 즐기시는 분들은 1박 위주로 캠핑을 다니시며, 근처에 목욕탕이나 깨끗한 수세식 화장실이 마련된 캠핑장이라면 2박 이상의 노지 캠핑도 가능합니다.

만약 노지 1~2박의 캠핑을 즐기고 싶다면, 파워뱅크나 무시동 발전기 등을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꼭 필요한 노지캠핑준비물만 준비하면 충분합니다.

 

랜턴

 


1. 충전식 LED 랜턴

노지 캠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충전식 LED 랜턴입니다. 전기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랜턴이 없으면 밤에 빛을 사용할 수 없어 캠핑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배터리 용량이 충분한 랜턴을 2개 이상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국민 랜턴인 크레모아 랜턴은 배터리 용량이 많아 휴대폰 충전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두루두루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고 밝기로 해도 7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하며, 약 밝기로는 72시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1박 캠핑을 하는 데 무리가 없습니다.

 

 

배터리



2. 보조 배터리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휴대폰 보조 배터리입니다. 노지 캠핑을 즐기다보면 빔스크린을 쏘거나 전기 소모량이 많은 노트북을 사용하기에 배터리가 충분하지 않아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거나 카카오톡을 하거나 유튜브를 시청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배터리 소모량이 많아질 수 밖에 없으니 그럴 때를 대비하여 보조 배터리 한 두 개 정도는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LED 랜턴이 방전이 됐을 때도 위급하게 충전해 사용할 수 있으며, 두루두루 사용할 일이 많을 것입니다. 파워뱅크 같은 큰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도 졸겠지만 무게나 가격적인 부분에서 부담이 최기에 차차 노지캠핑에 익숙해 지신 후 구매를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  1박 캠핑을 하기 위해서는 보조 배터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블랭킷침낭



3. 계절 침낭 & 블랭킷

노지 캠핑을 할 때는 밤 낮으로 온도 변화가 크기 때문에, 새벽이 되면 날씨가 서늘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텐트 안에서는 사계절용 침낭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노지 캠핑용품으로 블랭킷 하나를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날씨가 매우 더울 경우 침낭보다 블랭킷을 사용하여 텐트 안에서도 덮고 자거나, 야외 활동을 하면서 추운 밤에는 블랭킷을 두르면 체온을 보호해 줄 수 있어 여러모로 유용합니다.

 

 

 

핫팩

 

4. 핫팩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에서 노지 캠핑을 즐기다보면 새벽에 온도차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사계절 침낭으로도 춥다고 생각되면 핫팩을 한 두 개 뜯어서 침낭 안에 넣어두면 온도가 상당히 올라가서 오히려 따뜻함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노지에서는 전기장판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입니다. 야외 활동을 하더라도 주머니나 엉덩이에 한 두 개 깔고 있으면 추운 줄 모르고 초봄부터 가을까지도 노지 캠핑이 가능해집니다.

 

 

 

포타포티



5. 이동식 화장실

노지 캠핑을 준비할 때는 화장실이 딸린 곳만 다니는 것이 아니라, 이동식 변기 하나씩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캠핑장 예약이 어려운 시국에는 노지 캠핑을 하게 될 수 있는데, 화장실이 없는 조용한 노지를 찾게 될 수 있습니다. 

 

이동식 변기를 하나씩 준비해 두면 이 급한 용변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이 주위에 있는 노지 캠핑 장소를 찾으신다면 굳이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하나쯤 구비해두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텐트-샤워

 

6. 샤워 텐트

필수는 아니지만 캠핑 중에도 꼭 샤워를 하고 싶은 분들은 샤워 텐트를 준비해두면 좋습니다. 샤워 텐트 안에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여 급한 용변을 처리할 수도 있어서 하나씩 구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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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통

 

 

7. 식수통

개수대가 없는 곳에서 캠핑을 할 경우, 식수통은 꼭 필요한 캠핑 용품 중 하나입니다. 여름철은 땀이 많이 나서 손쉽게 손 씻기나 양치, 면도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숟가락 등으로 간단한 설거지도 가능합니다. 설거지는 야외에서 하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필요한 경우를 대비하여 어느 정도 크기의 식수통은 하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충제

 

8. 방충제

유료 캠핑장은 방역이 이루어져 모기나 해충이 현저히 적습니다. 하지만 노지에서는 벌레와의 싸움을 벌여야 하므로, 해충기피제와 모기향을 준비하면 조금 더 안전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쿨러

 

 

9. 쿨러

쿨러는 모든 캠핑러들이 가지고 있는 필수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압축 주입된 폴리우레탄 제질의 쿨러를 사용하면 냉온력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쿨러 안에는 얼음을 꽉 채워두면 1박 2일, 2박 3일 등 여유 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써쿨

 

10. 서큘레이터

전기를 사용할 수 없는 노지에서는 충전식 서큘레이터가 꼭 필요합니다. 강풍으로 4시간, 약풍으로는 12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으므로 하나씩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프 아래에 서큘레이터를 두면 시원함을 더 느낄 수 있으니 두 대 이상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설거지통



11. 설거지 통

전기나 개수대가 없는 노지를 이용하다보면 음식을 먹고 설거지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빈 그릇을 담아 놓을 수 있는 설거지 통이 필요합니다.

 

음식을 조리하고 캠핑테이블 그대로 올려놓으면 온갖 벌레가 다 꼬이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집에가서 바로 간편하게 설거지를 할 수 있도록 설거지 통 하나는 준비해 놓고, 이곳에 먹은 음식물을 담아 놓으면 조금 편리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 노지 캠핑에 필요한 용품들이 궁금해서 들어오신 분들이 많겠지만, 사실 노지 캠핑이라고 해서 특별하게 다를 건 없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장비와 용품들을 그대로 사용하면 되고, 불편한 점이라면 물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 전기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감수하고 노지 캠핑을 즐기실 분들은 이정도 노지캠핑준비물만 준비한다면 큰 불편함 없이 노지에서 즐거운 캠핑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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